[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1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 사회적경제 키움터에서 겨울맞이 사회적경제 해노리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해노리장은 금천사회경제연대, 금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금천구청이 민ㆍ관 합동으로 기획한 주민 주도형 공유경제 프리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맞이해 월동준비 관련 물품을 판매하고 중고물품도 매매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국악 공연과 함께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귤 길게 까먹기와 김치 먹여주기 이벤트가 개최된다.또 김장철이 다가온 만큼 주민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노리는 ‘해(Do) + 놀이(Play) = 네 마음대로 해!’의 의미로 주민 스스로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경제행위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하고, 참여주체의 협동과 연대ㆍ신뢰가 바탕이 되는 공유경제 시스템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판매자 및 소비자로 참여가 가능하며, 이메일(center@gcsenet.com)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070-4432-3793) 또는 금천구청 사회적경제팀(2627-20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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