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아침마다 현아의 히트곡 ‘트러블메이커’가 운동장에 울려퍼진다.
집단체조에 이 곡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나온지 오래된 노래인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이를 보도하며 “학교에서 아침 운동으로 아이들이 케이팝 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면서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아와 듀엣을 이룬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의 끈적끈적한 안무가 화제가 됐던 이 곡을 초등학교에서 체조 곡으로 사용하는 사실이 이채롭다. 하필 학교에서 고른 곡이 ‘트러블메이커(문제아)’여서 아이러니하다.
‘트러블메이커’는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과 포미닛의 멤버 김현아 두 명으로 이루어진 유닛 그룹이다. ‘트러블메이커’는 그룹 이름과 같은 동명 타이틀곡이다. 2011년 12월에 발표됐다.
한편 과거에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란 곡이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며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집단체조용 곡으로 사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yjc@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