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아침마다 현아의 히트곡 ‘트러블메이커’가 운동장에 울려퍼진다.
집단체조에 이 곡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나온지 오래된 노래인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이를 보도하며 “학교에서 아침 운동으로 아이들이 케이팝 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면서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아와 듀엣을 이룬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의 끈적끈적한 안무가 화제가 됐던 이 곡을 초등학교에서 체조 곡으로 사용하는 사실이 이채롭다. 하필 학교에서 고른 곡이 ‘트러블메이커(문제아)’여서 아이러니하다.
‘트러블메이커’는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과 포미닛의 멤버 김현아 두 명으로 이루어진 유닛 그룹이다. ‘트러블메이커’는 그룹 이름과 같은 동명 타이틀곡이다. 2011년 12월에 발표됐다.
한편 과거에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란 곡이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며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집단체조용 곡으로 사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yjc@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