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7일 “올해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 대표 자격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최근 5년간 ‘사랑의 열매’ 모금액 달성률은 2010년 94.2%, 2011년 118.9%, 2012년 113.1%, 2013년 102.0%, 2014년 102.4%를 기록했다.
황 총리는 이어 “대통령께서도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나눔이 기적과 같은 일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임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연시는 취약 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이므로,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데 정부와 민간이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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