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국내증시에서도 코스피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40포인트(0.58%) 하락한 1,966.5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75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2억원, 2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는 대체로 약세다. 의료정밀(1.34%)과 의약품(0.17%)을 제외한 나머지 전기·전자(-1.25%)와 건설(-0.99%), 운송장비(-0.85%)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도 하락세다. 현대모비스(-2.00%)와 삼성전자(-1.32%), 아모레퍼시픽(-1.09%)가 하락세이며, SK하이닉스(0.17%), 신한지주(0.60%), 삼성생명(0.16%) 만이 소폭 오름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54포인트(0.08%) 상승한 658.65를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 셀트리온(0.25%), 코오롱생명과학(0.20%) 등이 상승하는 가운데 동서(-2.02%), 컴투스(-1.31%)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5원75전 오른 1,185원85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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