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와 이민혁이 점점 더 달달한 기류를 형성해 갔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 10회에서는 윤성민(이민혁 분)과 백현지(민아 분)가 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성민과 현지는 함께 길을 걷던 중 성민의 엄마 김은옥(문정희 분)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도망쳤다. 이 과정에서 성민은 무의식중에 현지의 손을 잡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성민은 “너 이 손 뭐냐”는 현지의 말에 얼른 손을 뺐고, 그런 성민의 모습에 현지는 “뭐야~뽀뽀도 한 상에~”라고 말하며 변명하는 성민을 귀엽다는 듯 바라봤다.이어 현지는 “그런데 너, 데이트 다음 단계가 뭔지 알아?”라고 말하며 성민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놀라 뒷걸음질 치는 성민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겨 머리를 정리해줬다.성민은 현지의 행동에 당황스러워 했고, 현지는 성민에게 “멋진 모습으로 기쁘게 해줘야 돼. 크리스마스 선물 완전 기대할게”라고 말하며 뽀뽀를 남겨 성민의 가슴을 뛰게 했다.한편,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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