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년 넘게 여고생 교복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일본 개그맨이 덜미를 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개그 콤비 ‘킹오브코미디’의 다카하시 겐이치44) 씨는 지난 4월25일 세타가야 구에 있는 한 고교에 침입해 여고생 교복 상의와 치마 등 24가지 물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다카하시는 성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년 넘게 여고생들의 교복을 훔쳤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도쿄에 있는 다카하시의 자택에서 교복 등이 든 70개 대형 비닐포대를 압수했다.
다카하시는 2010년 콩트 경연대회에서 곤노 히로키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뒤 인기를 얻었다.
다카하시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는 ‘킹오브코미디’가 신정 연휴 기간에 방송출연을 자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