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강호동의 첫 종편 진출작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분당 최고 3.7%의 시청률을 기록,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아는 형님’은 전국 기준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시청률 3.7%(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였다.
첫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된 장면은 ‘강호동과 서장훈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라는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강호동과 서장훈이 대치하는 장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1회 방송에서 강호동 서장훈 이수근 김영철 김희철 김세황 화치열 등 멤버들은 ‘남자의 자존심’을 주제로 싸움, 정력, 소변 오래 참기, 외모 등과 관련된 질문에 실험을 통해 나름의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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