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은경의 전 남편 심경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은경의 전 소속사와의 소송, 전 남편 채무 변제 여부, 거짓 모성애 논란 등이 다뤄졌다.
이날 연예부 기자 강일홍 씨는 “당시 신은경 전 남편 선배가 ‘결혼하면 10년 후에 반드시 불행할 거니 절대 결혼하지 마라’고 말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때는 너무 잘나갔기 때문에 선배 말을 듣지 않았다”며 “신은경도 톱스타였고 본인도 최고 기획사 대표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 기자는 또 “먼 미래에 대한 거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지금은 ‘그때 결혼한 걸 많이 후회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고 전 남편의 심경을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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