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장진영/ 사진: MBC '화려한 유혹' 영상캡처
화려한 유혹 장진영/ 사진: MBC '화려한 유혹' 영상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에게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에게 청혼을 번복하는 강석현(정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려한 유혹에서 강석현은 "내가 과했다. 살 날 얼마 남지 않은 늙은이가 어리석은 생각했어. 내가 한 말은 책임지겠네. 변호사한테 일러 자네 아이 끝까지 보살피도록 할테니 내가 어제 한 말은 잊어버리게"라고 전했다. 이에 신은수는 "제 감정은요? 사람들이 욕할지 몰라도 총리님 생각하는 마음도 있어요"라며 "아이 때문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후 신은수는 백청미(윤해영)을 향한 마음을 자신도 원한다고 하며 주제 넘었다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석현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내가 자네 놓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최강자(김미경)는 강석현이 자신의 딸 신은수에게 청혼했다는 말을 듣고 분노해 석현의 집에 찾아갔다.석현의 집에서 총리인지 도적놈인지 어딨냐. 당장 나오라고 하라며 소리를 쳤다. 강자를 발견한 은수는 서둘러 집 밖으로 데리고 나와 엄마 여기 왜 왔느냐고 따졌다.은수는 "내가 청혼을 받은 게 맞다. 나 그 청혼 받아들였다"며 "엄마 돈 좋아하잖느냐. 그게 뭐가 어떠냐. 난 어렸을 때부터 돈과 권력에 한잡혔다"고 말했다.강자는 아무리 돈이 좋고 권세가 좋아도 70세 노인이다. 내일모레하는 노인한테 시집을 간다는 게 가당키나 하냐며 은수를 말렸다.한편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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