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예장자락 남산 예장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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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예장자락 남산 예장자락[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남산 예장자락에 공원이 조성된다.서울시가 남산 예장자락 2만2천여 ㎡의 원형을 회복해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기로 했다.조선 시대 군사들의 무예 훈련장이 있었던 남산 예장자락은 일제 강점기엔 통감부가, 군사정권 때는 안기부가 들어서면서 옛 모습을 잃어버렸다.내년 상반기 TBS교통방송과 남산제2청사가 이전하면 건물 2곳을 허문 뒤 지상에는 공원, 지하에는 관광버스 주차장을 조성한다.예장자락에서 남산 꼭대기까지 888m 구간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곤돌라도 새로 놓을 계획이다. 곤돌라가 운행되면 한 시간에 천2백 명씩이 움직일 수 있을 전망이다.홍선기 서울시 사업관리팀장은 "관광버스나 시티투어버스 등 화석연료 차량에 대해서는 전면 통제하게 됩니다. 하루 통행하는 인구가 만 명에서 만5천 명 정도 되는데요. 그분들이 정상부로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명동역에서 예장자락을 거쳐 남산으로 바로 이어지는 보행로가 생기고, 삼일로와 소파로를 잇는 우회도로도 신설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계획안'을 마련해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21일엔 시민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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