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박한일 총장)는 학내 기술지주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김현모 대표)가 해양식품 개발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홍삼애해삼, 한국해양후코이단환, 기장유산균발표미역귀환으로 이들 제품 모두 해양식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개발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해양바이오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삼애해삼은 특허기술을 이용한 해삼펩타이드추출액 95%와 6년근 홍삼농축액 60브릭스로 제조해 소비자가 섭취하기 쉬운 바이알 병에 담아 고품격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됐다.

한국해양후코이단환은 미역포자엽에서 추출된 후코이단분말(후코이단 80%이상)과 부산특산물 기장미역귀의 유산균발효공법으로 지표성분 파괴 없이 만든 제품이다. 후코이단은 바닷속 해조류의 점질물 속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이다.

기장유산균발효미역귀환은 고상배양식발효공법으로 유산균과 효모발효 생성물에 의해 소화력이 빠른 제품으로 부산지역의 특산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현모 대표는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만의 특허기술로 만든 이 제품들의 판매가 활성화 되면 지역어민 소득 증대는 물론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인지도 상승효과로 지역 경제 및 해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 가지 제품은 현재 출시기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며, 한국해양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한국해양바이오클러스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