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영풍제지가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노미정 영풍제지 부회장이 남편인 이무진 영풍제지 회장에게서 증여받은 주식을 큐캐피탈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오전 9시18분 현재 영풍제지는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87% 상승한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제지는 전날에도 3.53%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영풍제지는 전날 최대주주인 노미정 부회장이 그로쓰제일호 투자목적 주식회사와 보유주식 1천122만1천730주(50.54%)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로쓰제일호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투자목적 회사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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