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이 장기요양남구재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퉁이복지재단 백락운 이사장은 지난 17일 장기요양남구재가협회 장영애 회장(다정노인복지센터)과 협회 소속 25개 노인장기요양기관과 노인복지 향상과 고령의 신장장애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은 장기요양남구재가협회의 송년회 장소인 수림공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행사에는 장기요양남구재가협회 회원 및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들을 비롯해 남구관할지역 공무원과 남구노인복지관장, 모퉁이복지재단 이사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장 회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고령의 노인들과 이 중에서도 신장병 투병과 혈액투석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신장병 케어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한 모퉁이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의료재활시설 인천재활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노인장기요양기관들이 장애인의료재활시설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 증진과 건강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이사장은 “장기요양남구재가협회 회원 기관들과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과 신장병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협력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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