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오라인포는 한국이지론㈜ 차세대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이지론은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재도권 금융회사로 흡수하고,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은행을 비롯한 19개 금융회사가 공동출자하여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지난 10월 한국이지론은 노후된 시스템을 최신의 I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시스템으로 재구축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맞춤대출정보 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해 동일한 대출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시스템 입찰 공고를 했다.이번 공고를 통해 개발 및 구축을 맡게 된 오라인포는 2016년 5월까지 한국이지론 차세대 시스템을 통신 속도 및 시스템 속도가 향상된 빠른 시스템, 정산 및 통계의 정확성을 높인 정확한 시스템, 보안이 강화된 안전한 시스템, 사용자 및 관리자를 위한 편리한 시스템으로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오라인포 관계자는 “창립 이후 10년 간 총 7만명에게 대출 중개 서비스를 제공 해준 기존 한국이지론의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대출 중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