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31일 에스엠에 대해 올해는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중국向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6400원을 유지했다.
최석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EXO의 차이나 삼중주(트리오)에 따른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최 연구원은 “첫째, EXO는 2분기부터 중국에서 20회 이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년 EXO의 중국 콘서트 및 MD(상품) 매출액은 각각 64억원, 18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 콘서트 시장의 프론티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둘째, 국내보다 50% 높은 광고 단가와 중국 미디어 채널에 판권 판매가 기대되기 때문에 ‘광고+방영권’의 신규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EXO의 광고 부문 매출액은 18억원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EXO의 중국 매출액 비중이 50%(매출액 123억원)로 확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410억원, 영업이익은 8% 증가한 83억원이 예상된다”며 1분기 인식될 주요 매출은 음반ㆍ음원 부문 147억원(전년대비 +35), 매니지먼트 부문 263억원(전년대비 +17%) 등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그리고 샤이니의 앨범 발매 및 콘서트 확대와 EXO의 신규 매출기여(중국 매니지먼트 활동)가 본격화로 2014년 실적(별도 기준)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4% 증가한 20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480억원이 전망된다. 사업 부문별 성장률은 음반ㆍ음원 31%, 매니지먼트 21%가 예상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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