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일 포스코ICT에 대해 포스코LED, 포뉴텍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플러스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그룹의 안정적인 물량을 바탕으로 중국 허베이 그룹으로의 매출 발생 본격화로 포스코LED 매출액이 전년대비 76% 증가한 1071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원전 계측제어 업체인 포뉴텍은 2014년 화력 발전소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730억원, 영업이익은 200% 증가한 66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4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600억원(전년대비 +12.7%), 영업이익 796억원(전년대비 +20.8%)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최 연구원은 “포스코향 철강사업이 연간 6~7%대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포스코건설ㆍ포스코에너지ㆍ대우인터내셔널을 통한 비철강부문 계열사 시너지 확대 기대, 마지막으로 자회사의 영업이익 플러스 효과는 이익 모멘텀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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