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DGB사회공헌재단은 경북 청송 소재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감사나눔 교양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후원금 1000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DGB사회공헌재단은 타 불우시설 및 기관과 비교해 복지ㆍ후원의 소외사각지대에 있는 교도소 사업 지원과 수용자에 대한 적극적인 교화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교도소 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위해 문화예술공연단을 초청하여 가요, 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 후원을 시작으로 7월 폭염나기 생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DGB사회공헌재단은 경북 청송 소재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감사나눔 교양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후원금 1000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 DGB사회공헌재단은 경북 청송 소재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방문해 감사나눔 교양도서 300권을 전달하고 후원금 1000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가을에는 가족들과 단절된 불우 수용자를 위한 영치금 후원 및 초겨울에는 동내의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이번 교양도서 전달 뿐만아니라 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연간 총사업비 1000만원 상당의 사업을 후원 할 계획이다.

박인규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으로 수용자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자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위한 교화 공연 등 수용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발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