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 윤현민 전소민 결별[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의 결별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전소민의 SNS글이 화제다.5일 윤현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말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전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을 좀 더 보내고 나이가 좀더 먹고서 느낀 것은 세상에 영원히 내것이 란 없음과 너는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며...나는 돌연변이도 아니고 늘 그냥 멈춰있다는 것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소민은 "지나가다 네가 잠시 머물다 또 누군가 잠시 머물다. 누가 날 끌고 함께 가자고 하지 않는 한, 너희는 머물렀다 떠나고 나는 또 멈춰 있을 것이다. 그래서 멈춤과 머무름에 대한 고찰이 나는 필요하다"라는 내용을 덧붙였다.또한 전소민은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거, 덜 절실했던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라는 소설 한 구절을 게재했다.전소민은 SNS에 의미심장한 글들을 남기며 윤현민과 이별을 암시했던 것. 네티즌들은 이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또한 윤현민 측 관계자는 "촬영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별을 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 배우인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윤현민이 드라마 '내 딸 금사월'로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나 공개연인이었던 전소민을 언급하지 않아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이 관계자는 "연초부터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아쉽지만 두 사람 모두 현재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해 4월, 4개월간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선언한바 있다.한편 전소민은 지난 2013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당시 전소민은 드라마 '오로라 공주' 속 시월드에 대해 "실제 오로라라면 체할 것 같다. 실제로도 속이 안 좋다"며 "생전 먹지 않던 소화제도 먹고, 두통약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남편의 사랑으로 버티고 있기는 하지만 남편이 시월드를 모르고 있는 상태"라며 "선택하고 결혼했으면 남편을 포기하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을, 전소민은 MBC 일일극 '내일도 승리'를 촬영 중에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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