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위너가 1년5개월만에 새 앨범 ‘사랑가시’를 공개했다.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는 1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 ‘엔트리 나이트(ENTRY NIGHT)’를 통해 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위너의 새 앨범은 1년5개월만에 제작됐다. 위너는 V앱을 통해 먼저 음원을 공개했다. 사랑가시는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연주 속에 송민호와 남태현의 감성적인 랩과 보컬이 담긴 노래다. 위너는 사랑가시에 대해 ‘연인이 이별 후 겪는 아픔’이라고 소개했다.
강승윤은 “길었던 공백기간 동안 멤버들이 50여곡을 작사ㆍ작곡했다. 레코딩하지 않은 곡까지 합하면 100여곡이 된다”면서 “작업한 노래 중 20여곡은 올해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가장 큰 소원은 발표하는 곡으로 1위를 한 뒤 롱런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올해는 활발하게 국내 활동을 하고 싶다.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우리 가수야’가 아닌 연습생 기간을 거쳐 시작하는 마음이다.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김진우는 “개인적으로는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랑가시는 11일 자정에 공개됐다. 위너는 사랑가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 미니음반 ‘EXIT:E’를 발표한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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