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엔지니어링이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발주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8.11%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5144억 7000만원 상당의 제3공장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제3공장은 인천 송도지구에 건설될 예정이며, 연간 생산능력 18만 리터로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플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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