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프레이 사망 이글스 프레이 사망[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프레이가 사망했다.미국 록밴드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가 향년 6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글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레이가 미국 뉴욕에서 류머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프레이는 1971년 드러머 돈 헨리, 기타리스트 버니 리던, 베이시스트 랜디 마이스너와 함께 밴드 이글스를 결성했다. 이후 이글스는 '호텔 캘리포니아', '라이프 인 더 페스트 레인'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글스는 1970년대 중반 선율이 돋보이는 캘리포니아 풍의 음악을 선보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록 그룹으로 성장했다. '호텔 캘리포니아'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이글스는 성명을 통해 "유가족은 프레이를 응원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고 있다"며 "어떤 말로도 우리의 슬픔과 사랑, 또 그가 우리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한 존경을 표현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이글스는 1980년 해체했다가 1994년 재결합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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