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증시가 20일 소폭 하락 개장했다.
2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포인트 하락한 2989.43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상해A지수는 0.36% 하락한 3137.47을, 상해B지수는 0.76% 하락한 368.4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약세 출발은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상해종합지수는 3.22% 급등했다. 19일 발표된 지난해 GDP 성장률은 6.9%로 집계됐다. 시장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었다. 다만 ‘쇼크’ 수준은 아니라는 점에서 안도감이 확산되며 급등장세가 연출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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