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대학에 20일 무장 괴한들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페샤와르에서 약 50㎞ 떨어진 차르사다에 있는 바차칸 대학에 이날 오전 9시 30분께(현지시간) 최소한 3명의 무장 괴한이 침투해 경비원 등에 총을 쐈다.
이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경비원과 학생 등 5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큰 폭발음도 2차례 들렸다고 전했다.
경찰은 괴한을 상대로 대응에 나섰으며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장에 짙은 안개가 끼어 괴한들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페샤와르에서는 2014년 12월 파키스탄 탈레반(TTP) 무장대원들이 군 부설 학교를 총기와 수류탄 등으로 공격해 학생 등 150여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난 바 있다. 지난 19일에도 페샤와르 외곽에서 자폭테러가 벌어져 10여명이 사망했다.
/
hanimomo@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