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천호3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설립이 인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토지, 건축물 소유자 212명 중 162명인 76.42%, 토지 면적은 72.82%를 동의해 처리됐다.
천호3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로 이 구역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예정법정상한 용적률은 231.7%로 평균 층수 18층, 최고 21층에 502가구(임대 21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천호동 423-76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에서 명품 주거 단지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천호1,2촉진구역은 현재 사업시행인가까지 완료돼 시공자선정 중이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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