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자원공유를 통해 주차장 부족이나 환경오염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신청은 29일까지다.
지정기업으로 선정되면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가 발급되고 홍보지원, 서울시와 구청과의 협업, 공유촉진 사업비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64개의 공유단체·기업을 지정해 사업 초기 시드머니와 홍보비 등 총 7억원을 지원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인 ‘쏘카’로, 현재는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주택가 카셰어링, 주차장 공유, 아이 옷 공유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유사업을 전 지역으로 확산하고, 자치구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 공유사업을 발굴하고자 자치구별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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