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7일 유진테크에 대해 2014년 2D(2차원) 낸드 16nm 및 디램 25nm 이하 미세화 경쟁에 따른 가파른 수주 증가가 예상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유진테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0억원(분기대비 +19.1%), 131억원(분기대비 +29.0%)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의 16nm 낸드 및 25nm DRAM 양산으로 장비 수주가 크게 증가했다. 2014년 1분기 수주액은 382억원으로 2013년 4분기 270억원 대비 41.5% 증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낸드 업계의 구조 변화를 통한 경쟁력 우위 대결은 지속되겠으나, 2D(2차원) 구조에서의 16nm 미세화 경쟁도 재점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5.2%, 92.8% 증가한 1864억원, 588억원(영업이익률 31.5%)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며 상반기 SK하이닉스의 낸드 16nm 공정 전환이 지속되고, 하반기 디램 25nm 공정 전환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의 낸드 투자(중국)도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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