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조제 모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 부임한다.
영국 매체 미러 등은 11일(한국시간) “맨유가 루이스 판할 감독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계약기간 3년과 연봉은 1500만 파운드(261억원)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도 명시했다.
올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끊임없이 경질설에 시달렸던 판할 감독은 올시즌까지만 맨유 지휘봉을 잡게 됐다. 판할 감독 교체를 두고 고민하던 맨유는 맨시티가 다음 시즌부터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와 계약하면서 무리뉴 감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할 감독 체제의 맨유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며 정규리그에서는 11승8무6패(승점 41)로 5위에 처져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