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영세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무료 상담을 해주는 공익관세사 105명을 전국 세관에 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관세사회의 협조를 받아 선발한 공익관세사는 전국 34개 세관에 설치된 ‘한중FTA 종합상담센터(YES FTA 차이나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 1∼2회 세관직원과 함께 중소기업과 농공단지를 직접 찾아가 품목별 FTA 수혜 여부, 관세인하율, 통관애로,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모든 분야에 걸쳐 상담한다.
관세청은 최근 발효된 한중FTA에서 관세혜택이 큰 기계ㆍ철강ㆍ의류 관련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각 세관 차이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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