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수출로 세계 2위 커피 시장 선점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코엑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국제커피&디저트페어’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는 코엑스가 베트남 진출이후 세 번째 개최하는 전시회로, 베트남 커피코코아협회(VICOFA)와 공동 주최한다.

코엑스는 주력전시회인 ‘커피엑스포 서울’을 개최해오며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 전시회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이 전시는 ‘베트남국제유통산업전’과 동시 개최 되며, 부대 행사로‘베트남 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도 열린다.

코엑스 변보경 사장은 “세계 2위의 커피수출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수출을 통해 코엑스의 글로벌 역량과 노하우를 반영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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