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사)전국개발제한구역국민협회 회원 10여명은 17일 추경호 새누리당 달성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시기와 상황이 변했음에도 과도한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의 뜻을 전달하며 "추경호 예비후보가 국가 발전을 위한 국민의 뜻을 이해해주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줄 적임자라고 믿는다"며 지지선언 이유를 공개했다.
추 예비후보는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한 획일적인 규제와 관련된 문제인식에 공감한다"며 "구역별 세부 제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개발제한구역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과도한 규제에 대한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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