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김천시는 "지난1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150여명의 양봉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장원벌 기술교육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내 육성품종 1호로 등록된 ‘장원벌’ 육종에 크게 기여한 예천군 곤충연구소의 김인석 강사를 초빙하여 ‘우수 여왕벌 양성기술 및 꿀벌 장려품종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여 양봉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원벌’은 꿀벌의 유전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에서 육성된 정부 장려품종으로 일반 벌꿀에 비해 31%이상 벌꿀 생산성이 뛰어나고, 번식력은 45%나 우수한 능력을 가졌다.현재 벌통 당 평균 꿀 생산량은 연간 16.8kg 정도이나, 장원벌이 양봉농가에 보급되면 벌통 당 연간 22kg 이상을 생산할 수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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