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25일 오전 11시2분께 서울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승강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선로를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져 사망했다.
서울 동작경찰서와 동작소방서 등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 남성은 노량진역→대방역 구간을 달리던 열차가 승강장에 들어오자 선로로 뛰어들었다.
사고 직후 남성은 의식을 잃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대방역 방향 1개 선로가 통제되며 15개 열차의 운행이 지연됐고, 사고 발생 23분 만인 11시25분께 시신수습이 완료되면서 운행도 재개됐다.
한편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과 더불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rim@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