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3월부터 장애인들이 무료로 책 배달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더 편해진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3월2일부터 장애인을 위한 무료 책 배달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누리집책나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도서관 담당자 근무 시간에만 전화 신청을 받았으나 이제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든 누리집에 접속, 책나래 신청과 반납, 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 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1~6급 시각장애인, 1~3급 등록장애인, 1~2급 거동불편자, 1~3급 국가유공상이자 등 총 130여 만 명이 이용 대상이다. 현재 전국 580여 개 공공도서관 및 장애인도서관이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거주지 공공도서관과 책나래 누리집(http://dream.nl.go.kr/dream/chaeknarae)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소속 도서관의 승인을 받으면 된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