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프로리그 3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4월 14일 넥슨 아레나에서는 'MVP vs 프라임'과 'IM vs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라운드 결승에 진출해 진에어 그린위스와 맞대결을 펼친 반란의 주인공 'MVP' 팀의 첫 경기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MVP의 활약은 그간 같은 하위 그룹이었던 IM과 프라임 팀도 반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줌으로써 이번 라운드의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4월 13일 벌어진 개막전에서는 2라운드 우승팀이었던 진에어가 KT롤스터에게 패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현재 케스파 랭킹 다승왕 1위를 달리고 있는 진에어 조성주와 KT의 심장 이영호의 맞대결로 주목받았으며 이영호의 승리로 끝이 나 향후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와 스포TV 게임즈에서는 프로리그의 현장 관중 활성화와 스포테인먼트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발급 받는 '스타카드'를 활용해 장내에 설치된 음료를 마시거나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으로는 방콕과 홍콩 왕복 항공권이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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