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전략공천 지역인 광주 북구 갑에 출마한다. 광주 북구 갑은 현역 강기정 의원의 지역구다. 더민주는 광주 북구 갑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하면서 강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했다.
8일 YTN에 따르면 김상곤 전 교육감은 총선 불출마 입장을 번복하고 전략공천 지역인 광주 북구 갑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광주 북구 갑을 지역구로 둔 강기정 의원과도 논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민주는 광주 북구 갑 출마자를 선정할 때 강 의원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김 전 교육감이 광주 북구 갑에 공천을 받을 경우 현재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김경진 변호사, 김유정 전 의원 등과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전 교육감은 지난해 6월 더민주 혁신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시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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