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로또 당첨,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운에 맡기고 흐름에 다라 보는 것도 당첨으로 한발 다가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우연이겠지만 어느 정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된다는 얘기다.
지난 12일 로또593회당첨번호가 발표됐다. 이 중 2등에 당첨된 한 명이 어린 자녀를 둔 30대 직장여성으로 밝혀져 화제다. 30대 워킹맘은 이에 앞서 로또591회 당첨번호 1등 주인공도 배출했다. 당시 김모 씨로 알려진 30대 워킹맘이 밝혀져 화제가 됐었다. 워킹맘 흐름을 탄 것.
이에 대해 한 로또 관계자는 “과거에는 로또 구매자의 대다수가 남성이었으나 최근에는 여성들의 비율이 늘고 있다”며 “특히 직장여성들의 복권구매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또593회에 당첨된 워킹맘의 경우 작년 말부터 약 5개월간 꾸준히 매주 만원어치씩 로또를 구매하다가 행운을 거머쥐었다.
또 하나의 흐름이 발견됐다. 13번공의 출현이다. 서양에서는 불운의 숫자라고 여겨지는 13번 공은 591회부터 3주 연속으로 출현 한 것이다. 13번 공은 역대 추첨에서 2.36%의 출현율을 가졌으며 총 84회 출현했다. 제일 많이 출현한 20번과는 17회 차이다.
3회 연속 출현이 연속성을 지속 유지할 지 약발을 다 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당첨된 숫자들의 흐름도 눈여겨 보면 행운의 숫자가 잡힐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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