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한 해역은 조류가 빠르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다. 최대 6노트로 물살이 빠르다.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이 해역은 맹골수도(孟骨水道)로 서해 통과 주요 항로다.
인천 등 서해에서 남해로 가는 여객선, 대형 선박이 주로 이용한다. 1일 평균 수백척이 통과하는 해역이다.
섬 주변에는 암초가 많지만 항로로 이용되는 수로는 깊이 30m 이상으로 암초 등 항해 장애물은 없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