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대표이사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씨앤케이인터가 이틀째 강세다.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이 회사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70% 오른 3150원에 거래중이다. 씨앤케이인터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검찰은 13일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로만 오씨를 구속기소했다.검찰은 오씨의 횡령 배임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앞서 씨앤케이인터는 14일 “오 대표이사의 횡령·배임과 관련해서는 기소되지 않았으며 추후 내용이 확정되면 밝히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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