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테러이후 올스톱 됐던 벨기에 브뤼셀 자벤텀 국제공항이 29일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브뤼셀 공항당국은 26일 “여객기 운항이 29일 이전에는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브뤼셀 공항은 지난 22일 테러 발생 후 폐쇄됐으며 이후 운항 재개 일자가 수차례 연기됐다.
공항 당국은 자살폭탄 테러로 파괴된 출국장 시설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보안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운항 재개를 미뤘다고 밝혔다.
한편 브뤼셀 시내 지하철은 25일부터 전 노선 운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69개 지하철역 중 38개 역만 승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역은 폐쇄된 상태다. 지하철 운행 시간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제한되고 있다.
버스와 전차는 공항 노선을 제외한 전 구간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
vick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