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현대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현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64%오른 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그룹과 매각 주간사인 EY한영 회계법인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한 현대증권 본입찰에는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액티스 등이 참여했다.
EY한영은 최종 입찰서에 담긴 인수 가격 등을 포괄적으로 심사, 이르면 오는 2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소유 0.13% 등 총 22.56%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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