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 개발 및 확산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연구소(연구소장 안명옥)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연구동 4층)에서 진행됐다.
의료원측은 “기존의 공공의학연구소 역할을 확대하고 연구기능을 강화한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고유의 연구 활동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명실상부한 미국의 NIH(국립보건원)와 같은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임상시험 연구센터, 생명자원센터 응급·재난의료 연구센터 등 총11개 센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향후 메르스 생존자 코호트 연구, 효과적인 만성질환 예방, 응급재난의료 선진화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명옥 원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이 연구 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대한민국 공공보건의료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kty@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