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여객선 탑승자 중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오후 7시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지만 아직까지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대본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과 선사 여직원 박지영(27) 씨, 그리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까지 총 3명이 사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MBC]
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여객선 탑승자 중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오후 7시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지만 아직까지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진도 인근에서 침몰한 여객선 탑승자 중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오후 7시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지만 아직까지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사망자 명단에 1명을 추가하며, 오후 9시 현재 사망자는 총 4명이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구조자 174명 가운데 5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