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세먼지 ‘나쁨’ 상황이 이어지면서, 포털 실시간검색에도 미세먼지라는 키워드가 꾸준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고 있는 자료를 보면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미세먼지 ‘나쁨’을 보이고 있으며, 대전은 ‘162’로 그 수치가 ‘매우나쁨’에 해당된다. 벚꽃축제의 엔딩을 즐기려면 마스크 등의 대비책이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대해 10일 오전 10시 이후로 포털 실시간 검색에 오른 ‘미세먼지’와 관련한 다양한 글이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지금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하냐면 창밖으로 보이던 제2 롯데월드가 안 보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은 “미세먼지의 힘인가 이 시간에 종로에서 차가 안 막히다니”라며 이 상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오늘(10일)날씨와 관련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지역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자료를 보면 내일(11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남부지역을 제외하곤 ‘한때나쁨’으로 오늘보다 외출하기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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