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더민주당 전남 여수을 백무현 후보는 12일 “지지도가 눈에 띄게 올라가면서 대역전극을 이끌고 있다”고 자평했다.
백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특히 전날 문재인 전 대표의 여수 방문은 대역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며 “우호적인 결과들이 비공개로 속속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절·분열정치 심판, 신바람 선거운동이 변화를 갈구했던 유권자들을 응집시켰다”며 “50대 이하 젊은층을 응집시킨 상태에서 20~30대 여성층까지 끌어들이며 여론을 평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또 “선거 초반 상대후보(국민의당 주승용)에 비해 열세였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이미 골든크로스를 교차해 격차를 벌이고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승리를 점쳤다.
이어 “인기 팟캐스트 ‘이이제이’ 여수 공연을 시점으로 청춘서포터즈 동참 등 자발적인 지지층이 집결하면서 세를 불리고 있는 형세”라며 “유세장 곳곳에서 율동팀의 춤사위에 맞추어 춤을 추는 청소년들을 쉽게 볼 수 있는 등 축제장으로 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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