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8일 합동수사본부는 인천의 청해진해운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합동수사본부를 지휘하고 있는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7일부터 이날 새벽 사이 인천 연안터미널에 있는 청해진 해운 사무실과 제주도 본사, 전남 여수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세월호 운항 관련 자료와 선박 구조도,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침몰 여객선 세월호(6천825t급)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사고 이틀 째인 17일 대국민 사과를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9시께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에서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며 머리를 숙였다.
김 대표는 전날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가던 중 진도 인근에서 쇼크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청해진해운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청해진해운 압수수색, 선사 대표도 원망스럽고 선장도 원망스럽지만 그러면 뭐해. 생존자 소식이 안들리는 걸” “세월호 침몰 사고-청해진해운 압수수색, 나도 분통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후 1시 기준 현재 사망자 수는 28명으로 늘어, 세월호 전체 탑승자 475명중 사망자 28명, 실종자 268명, 구조자 129명이다.
gorgeou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