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컴투스가 모바일게임 ‘낚시의 신’의 흥행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컴투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1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1% 오른 3만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낚시의 신이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2분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낚시의 신은 컴투스가 자체 개발한 게임인데다 카카오톡을 거치지 않아 이익 기여도가 높다”며 “‘낚시의 신’은 2분기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4% 늘어난 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 주가를 2만2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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