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영화 ‘내부자들’에서 조국일보 논설주간 이강희씨(배우 백윤식)의 대사를 반박 패러디한 글을 자신의 SNS에 13일 올렸다. 내부자들에서 조국일보 이 논설주간은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 입니다.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것입니다”라는 대사를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개돼지입니까? 국민을 제놈들이 모는 대로 몰리는 개나 돼지로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그들에게 우리가 개돼지가 아닌 사람임을 보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투표”라고 했다.
이 시장은 “나와 가족이 투표하고, 친척 지인들이 투표하게 하면 그들을 우리가 부리는 머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들이 바라는 건, 포기와 분열..투표합시다.투표하게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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