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눈에는 눈’이라는 성경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현지시각 14일 라디오 방송 WHAM과 인터뷰에서 성경 구절이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특히 ‘눈에는 눈’이라는 구절이 그렇다고 밝혔다.
이 구절은 상해를 가한 자에게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주라는 의미인데, 트럼프는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미국을 이용하는 다른 국가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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