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훼손지 복원 위해 8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파크랜드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배)에 환경보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파크랜드는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난 2010년 ‘1사1탐방로 가꾸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보전기금 기부와 공원 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환경보전기금 2000만원은 2010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네 번째 기부이며, 오는 5월 17일에는 참나무시들음병 방제관련 봉사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최병기 자원보전과장은 “㈜파크랜드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북한산국립공원과 공원관리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며 “환경분야에 사회공헌하기를 원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