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규슈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그 와중에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지진으로 인해 동물원 사자가 탈출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15일 트위터 등 SNS에는 “구마모토 지진으로 집근처 동물원에서 사자가 탈출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에는 텅 빈 도심을 홀로 배회하고 있는 커다란 사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다”, “피해자가 더 늘어나는 거 아니냐” 등의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 같은 사진은 일본이 아닌 케냐 나이로비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사진 속 사자는 63세 남성을 공격해 부상입혔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내지 않고 공원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yjc@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